내가 여길 8~9년 전에 왔었을텐데,
나무가 아직 그늘이 질 정도로 많이 크질 않았습디다. 10여 년은 더 지나야~.....
당시에는 서원(西園)은 시작도 않했고, 동원(東園)만 있었을 겁니다.
지금은 열대관, 곤충관도 있습디다.
예전의 엑스포 남문광장을 중심으로 우측이 동원, 좌측이 서원.
대전에서 최고 금싸라기 땅임. 여기에 아파트를 짓는다면 평당 3천만원?
보는 눈이 하 많아서 못 팔아먹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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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西園)은 더욱 더 멀었습디다. 들러 볼 것도 없수.
동원과 열대관 곤충관은 월요일이 휴원이고,
서원은 화요일이 휴원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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