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외
2017. 12. 25. 12:35ㆍ내 그림/(수채화 소재)
▲ 사람들 손을 안 탔던가. 새 등산로 길가에 군락을 이룬 청미래덩굴이 빨간 열매를 아직 달고 있었다. (오마이블로그)
정인성 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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