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수채화 連作으로 그려보면 어떨까?
2017. 10. 9. 21:43ㆍ내 그림/(수채화 소재)
옥천 장계리입니다. 스케치하러 나가기에 참 좋은 곳이죠.
친구라고 해서 꼭 붙어다니며 말 끊어지지 않게 떠벌려야만 되는 건 아니죠.
침묵의 행간을 서로가 잘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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