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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서양화

오페라 포스터 (메일받음)

 

 

 

 



Rafal Olbinski
(1945 - American - surrealist artist)





1945년 폴란드의 남부도시 키엘체(kielce) 에서 태어나 8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한  라팔 올빈스키(Rafal Olbinski) 는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초현실주의
(Surrealism)적 감각을 보여주는 그림, 일러스트, 디자인을 남기며 그만의 작품
세계를 연출해내며 Time, Newsweek, Playboy, The New York Times 등에서 그의
작품을 보는 것은 이미 익숙한 일이고, 여러 공공단체의 설계를 맡기도 할 만큼
다재다능함으로 미술계에서도 널리 인정을 받은 예술가이다.

 

 



 



Mozart - Don Giovani (돈 지오반니)
 
 





Mozart - Don Giovani (돈 지오반니)
 
 





Verdi - Aida (아이다)
 
 





Puccini - La Boheme (라 보엠)
 
 





Puccini - La Boheme (라 보엠)
 
 





Bizer - Carman (카르멘)

 
 




Rossini - Cinderella (신데렐라)

 
 




Verdi - Don Carlos (돈 카를로)
 
 





Verdi - Falstaff (팔스타프)
 
 





Mozart -  The Marriage of Figaro (피가로의 결혼)

 
 




Saint-Saens - Samson et Dalila (삼손과 데릴라)
 
 





Benjamin Britten - The Turn of The Screw (나사의 회전)

 
 




Beethoven - Fidelio (피델리오)
 
 





Wagner - Flying Dutchman (방황하는 화란인)
 
 
 





Verdi - La Traviata (라 트라비아타)
 
 





Verdi - La Traviata (라 트라비아타)
 
 





Rossini - L'italiana in Algeri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Puccini - Madame Butterfly (나비부인)
 
 





Mozart - Magic Flute (마술피리)
 
 





Wagner - Siegfried (지그프리드)
 
 





Richard Strauss - Salome (살로메)
 
 




Verdi - Rigoletto (리골레토)
 
 





Richard Strauss - Rosen Kavalier (장미의 기사)
 
 





Puccini - Tosca (토스카)
 
 





Puccini -Manon Lescaut (마농 레스코)
 
 





Tchaikovsky - Eugene onegin (에프게니 오네긴)
 
 





Puccini - La Rondine (제비)

 
 




Gounod -Faust (파우스트)
 
 





Donizetti - Lucia di Lammermoor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Franz Lehar - Merry Widow (유쾌한 미망인)
 
 
 
 
 

 
 
 
  2010/10/09  리알토  
 
 
 
 
 
 
 Trois Gymnopedies

에릭사티 / 3개의 짐노페디
Eric Satie,1866-1925, 프랑스

 
명상적 특성, 간결미, 맑고 깨끗한 화성, 절제된 멜로디, 신비스러움...
1866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에릭사티의 음악에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그리고... Gymnopedie No 1에서 느끼게 해준 허무, 절제와 꿈의 교묘한 만남.
내 정신의 몽함속으로 이끌어, 음악소리에 꿈꾸듯 기대게 한다.
단잠속으로 빠져 든 꿈이 아니라.... 음악속에 빠져 든 영혼의 꿈.
이제 그만 유혹에서 벗어나야 함을 안다.
여전히 나는 꿈을 꾸는 중일뿐이니.....



짐노페디 제1번
Lent et douloureux(느리고 비통하게 )


짐노페디 제2번
Lent et Triste(느리고 슬픈)


짐노페디 제3번
Lent et Grave(느리고 무거운 )

Erik Satie..
에릭 사티는 인상주의 풍의 음악을 만들었던 프랑스의 작곡가.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드뷔시나 라벨에 비하면 명성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짐노페디 같은 그의 곡들은 은근히 광고등의 대중매체에서 많이 사용 된다.
(드뷔시는 피아노곡인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를
오케스트라 연주용으로 편곡하기도 했다)
   
Gymnopedies..
"Gymnopedie".....복수 여성 명사.
그리스어의 '금노스:벌거숭이'와 '파이스 또는 파이도스:어린이'에서 유래된 말.
고대 그리스의 리케다이몬(스파르타)에서 행해진 나체의 어린이
또는 남성에 의한 아폴론이나 박카스를 찬미하는 춤을 말한다.
[라루스 백과사전]에 의하면 짐노페디는 아폴론을 찬양하는 축제하고 한다.
짐노페디는 지방의 작은 축제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큰 규모였으며,
핀다로스의 회고에도 올림피아, 퓨티아, 이스토미아, 네미아 등
여러 경기와 함께 그 명칭이 언급될 정도이다.
어쨌든 이 말에는 나체와 소년이란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
 
 
음악출처. cafe.daum.net/down.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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