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쟈덜- f(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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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ia sala Vida -Mercedes Sosa-
Gracia sala Vida / 삶에 감사합니다 제가 두 눈을 떴을 때 흰 것과 검은 것, 높은 하늘의 많은 별, 그리고 많은 사람 중에서 내 사랑하는 사람을 완벽하게 구별할 수 있는 빛나는 두 눈 그것을 제게 주신 삶에 감사합니다. 귀뚜라미와 카나리아의 노래, 망치소리, 터빈소리, 개짖는 소리, 소나기..
2009.12.18 -
실비 바르땅 / 마리짜 강변의 추억 外
Sylvie Vartan(실비 바르땅) 아이돌 스타로 등장해서 프랑스 음악계에서 가장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실비 바르땅>은 프랑스 샹송계의 역사와 함께한 대표 여가수다. 공산체체이던 불가리아를 탈출해서 8살때 프랑스로 망명한 '실비바르땅"은 66살이던 1990년 10월,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2009.12.04 -
To traino feygei stis ochto / Haris Alexiou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Haris Alexiou Maria Faranto Haris Alexiou Milva Maria Demetriadi Nicos - 연주 The Walkabouts - 연주
2009.11.27 -
우리 헤어지기 전에
"이별이 무섭다고 사랑 안하니?" "그거야말로 바보짓이거든?" Avant De Nous Dire Adieu (우리 헤어지기 전에) -- Avant de nous dire adieu Je voudrais te dire merci Pour les moments merveilleux Qui ont colore ma vie Tous ces instants de bonheur De tendresse ou de folie Pour le pire et le meilleur Je voudrais te dire merci Ca n'va pas changer la te..
2009.11.24 -
베빈다
베빈다 출신지 포르투갈 직업 외국가수 데뷔 1994년 앨범 'Fatum' 대표작 em caminho, Ter Outra Vez 20Anos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민속음악으로, 발원지는 수도이자 항구도시인 '리스본'과 북부의 교육도시 '코잉브라'가 양대 도시로 꼽히지만, 우리에게는 리스본의 번화가에서 많이 불리는 것이 친숙..
2009.11.14 -
Raul Di Blasio / La Gata Bajo La Lluvia
Raul Di Blasio / La Gata Bajo La Lluvia ya lo ves la vida es asi, 삶이 그런 거라는 것을 너는 진즉 알고 있었지 tu te vas y yo me quedo aqui, 너는 너의 길을 가고 나 홀로 남았네 llovera y ya no sere tuya, 이제 더 이상 너의 메마른 모습을 볼 수가 없구나 sere la gata bajo la lluvia, 비 맞은 메마른 고양이 y maullare por ti. ..
200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