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여행사진 外

요거이 그림이 잘 나올듯. 표정이 관건인데......

 

내가 목원대 와서 유화 처음 배울 때, 첫번째로 그렸던..... (칭찬받았던^^*)

굳이 다시 그릴 필요야 있겠나......

 

 

내가 사람을 잘 그린다니? 이런 거 그리기야 대수롭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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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두 개를 합성해서 그릴려고 해...... 테이블을 오른쪽에다,,

오래 전부터도 이걸 그렇게 그려보고 싶어했는데,,

저 흙벽을 제대로 그려낼 자신 없어. 아주 애매해.

 

 

좌우를 좀 잘라내고 그릴 생각이지.

(50호로, 전체를 그냥 다, 확! 그려볼까? ─> 근데 유화는 저렇게 흰 여백이 크면 이상할 듯....?))

예전에 수채화로 한번 그려봤었지..

 

 

  

 

이런 거 잘 그리면 멋지게 나올텐데,,

이거, 신경 써서 공모전에 한번 출품해 볼까? 그러자면

100호, 대형 캔버스래야 하는데,

어디에 놓고 그린다지???

 

 

 

에딘버러 성 입구

 

 

 

「옥스포드 」에 이런 멋진 설치물이 있더라? 꼭 그려봐야지.

아래 구도가 낫지?

 

 

 

워즈워즈 생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 여기가 <글라스미어>, <윈드미어>가 아니고. ㅋㅎ

 

 

 

이건 지금 그리고 있는 중이지,

여기가 아일랜드 <자이언트 코즈웨이>던가?

(내가 찍은 사진 아님.)

샤갈 그림인데 여기가 어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