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마이어 시대’란..... 거듭된 유럽 각국의 정변(政變)에 환멸을 느낀 대중들이 자신들의 욕구를 비정치적인 면에 쏟았던 시대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독일어 형용사 bieder는 * 좋은 의미로는 "성실하다, 충실하다, 점잖다" * 부정적 의미로는 "단순하다, 소시민적이다, 시골스럽다"는 뜻.
이 말에 독일에서 가장 흔한 남자 이름인 ‘Meier’라는 단어가 겹쳐져서 ‘Biedermeier’라는 단어가 형성되었고, 이 말은...곧, 예술적 야심이 없는 ‘소박한 예술’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시기적으로는 1815~1848년. 음악 분야에서는 시기적으로는 ‘낭만주의’에 속한 시기이지만, 음악양식 측면에서는 ‘고전주의’에 의지하여, 대작(大作)보다는 소품적 음악에 만족해하는 경향으로 나타난 시기입니다.
한편, 이 시기 독일의 미술 분야에서는 카를 슈피츠베크(Carl Spitzweg,1808~1885)가 나타나 활약하였습니다. 그의 작품에는 따뜻한 유머가 가득합니다.
가난한 시인(= 약사(藥士)였고, 시인이었던 화가 자신...운률(韻律) 계산 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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