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이름도 없어졌습디다. '○○농원(農園)'인가로 간판을 달았던데,
ㅍㅖ교를 매입할 경우엔, 학교 형태(교사/운동장 등)를 유지해야 만하는 의무가 있는가 보오.
‘운동장을 밭으로 개간한다든가’는 안된다는 말이 아니겠소?
아무리 작은 학교라도 운동장 등등의 공터를 관리하기란 쉽지가 않을 터,
역시 세상엔 꽁짜가 없소이다.
어때요? 예쁘지요? 난 이런 어울림의 경치가 좋습디다.
내장산과 강천산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이던데,
정확한 지명, 校名을 모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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