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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을 시각이라서인지 관람객은 몇 명 없었는데,
혼자 온 외국인이 꽤 보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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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이 왜 여기에?
다른 궁궐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종묘는 해설사 설명을 들어야만 되겠습디다.
공민왕은 말이 왕이지, 노골적인 신하의 복색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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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제례 전시관
저 방안에 앉아서 종묘제례 영상물을 관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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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자에 어떻게 앉았을까? 미스테리한 의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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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연출을 잘하면 멋진 사진이 나올 것 같구만. 그림르호 그려볼까?
경비를 잘 세워야겠던데? ..... 누가 작정하고 불을 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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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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