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고사리가 벌써?
알래스카 Ⅱ
2021. 4. 6. 19:52
친구네 산에 먼저 갔다가 다시 우리 산에 와서 ─
꽤 많이 뜯었습니다. 무게로 따지면 2키로정도?
비 오면 왕창 나오게 생겼습디다.
부모님 묘소에 인사드리고, 강경으로 나와서 해물칼국수집엘 ─ 손님 여전히 많죠.
12시에 벌써 만석이 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