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도서관 / 옥스포드
오늘 네 작품 완성. 두 작품은 밑그림.
가만 계산해보니 이틀에 한 作品꼴로 나오는 것 같음.
‘코로나’로 ‘거리두기’하는 요즘,, 너무 좋아!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
계속 이렇게 畵室을 혼자 썼으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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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플라차 大路> / 2020. 4 / 캔버스에 유채 / 20호M
2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도서관> / 2020. 4 / 캔버스에 유채 / 30 p
내 블로그 카테고리 <영국 여행기> 아일랜드 더브린 編에 관계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들어 있음.
3
옥스포드 / 2020. 4 / 캔버스에 유채 / 20호M
내 블로그 <영국 여행기> 옥스포드 編에 관계 사진과 설명이 들어 있음.
4
모과 / 2020. 3 / 수채화 판넬에 유채 / 12F
모과 마무리했는데, 사진 상태가 실물과 좀 다르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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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그림 그리며 ‘조안 바에즈’ 듣는단 얘기를 했었던가?
01. God Is God / 02. Rose of Sharon / 03. Scarlet Tide / 04. Day After Tomorrow
05. Henry Russell's Last Words / 06. I Am A Wanderer / 07. Mary
08. Requiem / 09. The Lower Road / 10. Jericho Road
이걸 한번 그려봐?
내가 그린 그림은 하단 5시 방향, 성곽에서 바라본 중심거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