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 국내여행
강진 백운동 원림
알래스카 Ⅱ
2019. 12. 20. 20:10
양다래
계곡물을 끌어들여서 이렇게 연못에 가뒀다가 내보내더군.
써 있는 詩들이 다 좋더라. 한번 모아봐야겠군.
차밭이 ‘설록원’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