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내 얘기들/지산이 房
글씨 쓰는 지산이
알래스카 Ⅱ
2019. 7. 13. 15:56
놀이공원이라는데,
부산에 바닷가 말고도 이런 데가 또 있나?
여긴 분명 바닷가는 아닌데?......
부산이 살기는 좋은 것 같더라.
‘엄마 재가 이자나요 사랑해요’
글씨를 읽는 것도 제 풀에 혼자 터득했었는데,
이렇게 글 쓰는 것도 혼자서 잘하넹? 애비 어미가 제대로 갈치지도 않았다는데. . . . .
하긴, 지산이 애비도 그러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