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 국내여행

구례 화엄사 - 2

알래스카 Ⅱ 2019. 3. 20. 18:01





나는 그림 그릴 소재로써 염두에 두고 사진을 찍는 것인데,


(※ 아래 사진들 만이 아니라 내 블로그의 모든 사진과 글은 누구나, 어디에나, 무단도용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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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는 괜찮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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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한 걸로 치고 오방색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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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별로 맘에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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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중으로 포장으로 가린 것은 나한전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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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채화 처음 배울 때 그렸던 그림이 이런식의 절간 매점이었는데, (겨울풍경)

─ 김제 금산사였지.



 





 



저게 지금 뭐라고 쓴 거냐? ‘해동선종대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