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내 유화 작품

북어 / 비에이 / '초하'절집

알래스카 Ⅱ 2019. 2. 2. 14:28

 

 

 

 

 

 

 

 

 

 

 

 

 

 

얘기했었죠? 버릴려고 했던 액자에다 재활용해서 그린 것이라고.

어떻습니까 액자랑 어울립니까?

액자틀 모양과 색깔에 맞추려고 일부러 산토리니를 그렸습죠.

 

 

 

 

 

 

 

 

 

 

 

 

 

 

 

 

 

이것은 재활용이 아니라, 다시 바꿔서 그린 것입니다.

수채화 처음 배울 당시에 그렸었던 - 바이올린 켜는 사람, 연필 뎃생했던 것 - 그 위에다.

 

 

 

 

 

 

 

 

 

 

 

이것도 액자를 해야겠지? 저 위엣 것처럼 검정도 괜찮긴한데,

아무래도 ↓이것과 셋트로 해얄 것 같애.

 

 

 

 

 

 

 

 

아! 이것과는 다르구나. 이건 캔버스고 저건 캔버스보드이니.

 

 

 

 

 

 

 

 

 

 

 

 

나뭇가지를 자세히 보니, 이거 다시 한번 그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