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유화 소재) 이번 겨울엔 러시아 그림을 몇 개 그려볼까나? 알래스카 Ⅱ 2018. 12. 8. 19:20 야로센코, <죄수> / 143.1cm x 107.6cm / 1878 니콜라이 야로센코(1846-1898), 삶은 어디에나 (1888) 212cm x 106cm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