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벽화,, 야, 이거 진짜 장난 아닌데?

 

 

 

 

 

                    http://cafe.daum.net/jjambapcafe/qDD4/133 

주위를 둘러보면 세계는 빈 캔버스로 가득합니다. 이러한 빈 벽들은 아름다운 작품이 될 수 있지만, 종종 이러한 빈 벽은 방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러한 벽들을 역동적인 공공예술 갤러리로 변환하는 작가가 있습니다. 평범한 빈 벽과 아름다운 거리 예술 사진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아래 갤러리는 마을과 도시에 우리의 상상력을 되살려주는 역활을 해줍니다. 출처: 아트리셋 - www.artreset.com

                                           

“어떤 사진으로 보이세요?”

최근 각종 커뮤니티 및 SNS에는 ‘논란 중인 다리사진.JPG’라는 제목으로 지난 25일 한 트위터리안이 올린 다리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언가를 바른 듯 굉장히 반짝이는 다리의 모습이 담겼다. 당신의 눈에는 이 사진이 어떤 사진으로 보이는가.

1. 오일을 잔뜩 바른 매끈한 다리

2. 하얀 페인트가 묻은 다리

정답은 바로 2번. 하얀 페인트가 묻은 다리였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1번을 답으로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오와 진짜 신기하다” “정답 알고 보면 다신 1번으로 안 보임” “랩으로 씌워놓은 것 같다” “군데군데 하얀 부분이 페인트라 광나는 것처럼 보이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아트리셋 -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