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담배 저금통 깼시요
알래스카 Ⅱ
2016. 6. 15. 17:51
하루 만 원씩 눴으니까네, 150만원 됐시요.
깨서, 지산이 통장 만들어줬시요.
주택청약통장이랑 월복리적금통장이 그나마 이자가 좀 높답디다.
이 할애비 탄신일을 기억하라고 내 생년월일로 비밀번호 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