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내 얘기들/지산이 房

지산이 돐이 보름 남았는데,

알래스카 Ⅱ 2016. 5. 6. 08:31

 

 

 

 

 

 

태어난 날은 27일이지만 21일(토)에 돐 하기로 했습니다.

결혼식 맹키로 자리 잡기가 힘들다고 해서, 아이들이 작년 가을에 장소약을 했대요…… 물론 부산에서지요.

사돈네랑 우리랑 가족끼리만 모이기로 했구먼요.

저쪽에 이모 한 분 더, 우리쪽에선 작은어머니,, 딱 그렇게만.

아들, 며느리, 손자, 안사돈,, 전부가 생일이 이 달에 있어요. 제 장모님 생신까지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