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내 수채화 작품
두 작품, 마감졌습니다.
알래스카 Ⅱ
2016. 2. 3. 13:58
↑ 제가 나가는 화실입니다. 햇빛이 어찌나 잘 들고 좋은지.....
오전반 오후반, 각기 9~10명인데, 결석하는 사람이 두엇 서넛씩 있더군요.
이 분이 선생님입니다.
끝마무리를 못해서 난감했는데 선생님이 잘 마무리해줬습니다.
망쳐놓은 게 아니었답니다. ㅋㅎ
완성!
모네, <양산을 쓴 여인>도 마감했습니다.
역시 잘 그렸다고 칭찬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