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몇 일 전에가 내 생일이었잖수?
알래스카 Ⅱ
2016. 1. 28. 13:47
이번엔 진짜로 六旬이었다우. 잔치 또 했지. ㅎㅎㅎ
내년에는 처갓집 식구들로 뫄 볼까하는데.
욘석도 왔었지.
나중에 인물은 어떨라나 모르겠는데, 머리는 좋을 것 같구먼?
아주 많이 영리하데.
기차를 타고, 며느린 꼬박 서서 애 안고 왔다는구만. 앉으면 운다고 하니.
다행히 돌아갈 때는 이렇게 잠이 들어서.......
설명절엔 아들만 올라오라고 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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