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내 얘기들/내 얘기.. 셋
어제 이웃집에서 게장을 가져왔더군
알래스카 Ⅱ
2015. 10. 1. 13:52
딱 두 마리. 근데 엄청 실하데. 알도 달고 있데.
난 알 밴 암케라고 해서 뱃속에 알이 들은 줄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드만. 이렇게 꽁지에 달고 있는 거드만.
저게 다 부화하면 수억 마리 되겠드만.
씹으니까 스폰지 같드군. 에이~ 아무 맛도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