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내 얘기들/지산이 房 또봉이 이눔, 왜 일케 조숙하지? 눈치가 서너살배기는 된 거 같어? 알래스카 Ⅱ 2015. 6. 26. 18:59 27일날 낳았으니까 오늘이 꼭 30일 되는 날이네.오늘 또봉일 낳았던 병원엘 데리고 가서 BCG 접종하고 왔다던데, 건강하고 좋다더만.지금 5 kg 나간다데. 집에 와서 보름만에 1.2 kg가 는거지. 어이구 이눔, 물건도 서너 살배기 싸이즈가 넘네 그랴!우리 집안 장손이 될 놈이니 응당 거시기가 실해야지. 글쎄...? 코 끝이 더 빠져나와야 날 닮은 거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