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의 화가‘ 내 옆의 화가』

 

 

 

 

 

 

김구림_한국미술의 관행과 답습을 깬 실험조형
김미경_무엇이든, 그에게선 꽃이 되는가
김병종_품격높은 동화가 들려주는 '생명의 노래'
김봉태_기하학적 색면 추상의 선구적 조형
김선두_서정과 운율의 서사적 화면
김영신_추상의 세계에 담긴 깊고 넓은 서정성
김일해_선·면·색의 조율이 뛰어난 화면
김자연_자연과 인생의 내적 풍경
박대성_묵필의 기예가 일궈낸 정점의 산수 미학
박훈성_꽃과 기하학적 선으로 표현하는 '사이'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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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_자개의 신비 속에 숨은 치열한 작가 정신
정희주_꽃으로 은유한 생의 자전일기
주태석_자연의 본성, 그 형이상학의 언어
지석철_오늘로 이어지는 초현실의 조형언어
하명복_선과 여백에 담은 생의 활력과 아름다움
하봉호_생의 한 가운데를 건너가며
하상림_사유와 명상에서 출발하는 생의 마감
한운성_정제된 조형으로 풀어가는 생명의 본령
한지선_길을 가다 보면 또 길이 보인다
황주리_상상적 연출에 의한 생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