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 박물관 / 시내관광
2023. 10. 4. 13:21ㆍ북인도/튀르키에 (2023)
1. 1453 박물관 : 30 유로
역시 가성비 50%
半球의 돔 천정에 영상물로 콘스탄티노플 함락 장면을 그림으로 광대하게 보여줌.
화가의 노력과 재능과 스케일은 놀라운데,
보고나니 5만원은 좀 비쌈. ^^;;
그런데,
패키지관광에서 선택관광을 아무것도 안해주고, 쇼핑도 안해주면 여행사 망함.
30분 간격으로 입장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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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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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중심에, 말하자면 명동성당 같은 모스크인데,
첨탑이 두 개밖에 없는 모스크인데도 이렇게 멋지잖아.
이런 게 지천으로 많다니깐!
이스탄불 명품거리.
가죽잠바도 여기서 살 걸 그랬나?
귀국 선물 살려면 이곳도 괘찮을듯. 가격이 다 비싼 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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