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미술로
2020. 8. 21. 08:20ㆍ내 그림/(유화 소재)
"저는 이 작품이 젤 맘에 들었습니다.
─ 음악을 미술로 표현한 것인데, 아니 음악과 미술의 융합이라고 해야 하나? ─
일정하게 반복되어 나오는 녹음된 음악이 아니라,
(저 피아노 건반이 실제로 움직이면서 연주하는 것인데,)
그때그때 다르게 AI가 연주하는 음악입니다."
《어떻게 볼 것인가 (ways of seeing)》展
- 대전시립미술관 2019.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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