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2019. 11. 13. 18:44ㆍ내 그림/(유화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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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절 개펄은 바닷사람들의 호구지책이었다. 해 질 무렵 강진 어민들이 일을 갈무리하고 육지로 돌아오는 모습
▎탐진강과 강진천, 그리고 강진만이 만나 강진 개펄을 이뤘다. 1000여 종이 넘는 식생이 번성해 지금은 ‘강진만 생태공원’으로 조성됐다. 갈대밭 너머로 큰고니 떼가 날아가고 있다.
눈을 맞으며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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