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포 굴비
2019. 1. 7. 19:49ㆍ내 그림/(유화 소재)
실은, 이걸 찍으려고 법성포를 갔던 거였지비.
(^__^))
바닷가 노지에서 해풍을 맞으며 빨래줄에 주렁주렁
적나라하게, 낭만적으로, 매달려 있는 줄 알았더니,,
웬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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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배가 들어오는 어항(포구) 쪽을 갔더라면 괜찮은 사진을 건질 수도 있었겠는데,
그런 漁港이 있는 줄을 몰랐습니다.
나중에 건너편에서 보니깐두루...... 에이, 잠시만 생각해도 뻔한 것이었는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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