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진을 메일로 받았습니다.
2010. 4. 15. 12:36ㆍ미술/사진·조각·건축
케냐 사진입니다.
보내준 사람은 이동활 음악카페의 가람이란 분입니다.
이 분의 사진을 미술 관련 카페에서부터 많이 봐 왔는데,
30세 안돼보이는 젊은 분이 어머니를 모시고 다니면서 찍더군요.
나이로비 외곽에 있는 기린 적응 훈련소
이런 풍경은 인도랑 아주 똑같습니다.
이 분은 비행기에서도 잘 찍습니다.
이 카페에는 등록만 해놨을 뿐인데,
그래도 회원이라고 메일을 매일 보내줍니다.
고마운 카페입니다.